이제 회차 넘을때마다 세는거 관둘까....3차는 가족과, 4차는 친구와 찍음.
어젠 무심코 친구한테 6회차 보러간다. 라고 말해서 나도 놀랐다. 이건 예언인가!? (그럼 앞으로 2번 남았군)
하여간 4회차쯤 되니까 자막안보고 애들 얼굴이랑 디테일이랑 막 쓰잘데 없는거만 찾아보고있고 점점 사람이 집요해지는 느낌이다.
어벤져스때문에 요즘 생활이 안되고 있음. 딱히 뭘 만들거나 보거나 그리거나 하는것도 아닌데 그냥 정신이 팔려서...
나도 이런 내가 싫다.ㅇ<-< *아참 로키피규어 예약했다*
*스포일러 있음. (어벤져스외 이야기도 있음)
1. 로키의 첫등장 이후 바튼이 퓨리를 갈겨버리고 테서렉트 챙겨서 떠날때 로키가 걸어가다가 잠깐 숙이는데 왜 그런지 아는분?
꼭 뭐 떨어트려서 주워가는듯한 모션임.
2. 감금실에 있을때 나타샤의 과거를 듣는 로키는 손톱을 만지작거리고 있다...음, 인간다운 모습이다. 랄까 그거 배우 니 버릇?!
3. 매번 동네 영화관서 보다가 시설좋은 용산 CGV에서 보니까 로키가 버럭거릴때 감금실 벽에 침튀는게 보임. ㅋㅋㅋ
(비트박스석 좋았다! 근데 너무 웅웅거려서 등이 간지러움 ㅋㅋ)
4. 원숭이! 나 뭔말인지 알어! 했던 스티브는...자기 과거(댄싱몽키)를 떠올리고 나 뭔말인지 알어! 한걸까.
5. 캡아 촬영분 중 마지막 도심전투중 어떤 할아버지를 구하고 그 할아버지가 캡아를 알아본다는 내용이 있었다고 함.
캡틴 정말 너님임?! 알고보니 2차 대전에 참가했던 할아버지라는 설정.
(초인로크...)
6. 난 호크아이의 활을 볼 때마다 뭔가 어색하다. 저렇게 접어놓은 활이 정말 강력한 것인가? ㅡㅡ;;
국궁처럼 차라리 거꾸로 말리게 되있는거면 그나마 납득할거같은데...음...첨단기술인걸까.
그치만 활을 촤락 펴는 장면은 정말 믓짐...그래서 두번이나 펴나보다.
7. 호크아이 연기를 위해서 올림픽팀에게 코치받았다는 제레미.
근데 활 하면 한국이거든요? 한국에 오쎄요. 곡사부터 퍼펙트 골드까지 완벽지도!
8. 로키는 아스가르드를 스스로 떠났으면서 자기소개는 꼭 아스가르드의 로키래. 애잔함. 암 로키 오브 노웨어.
9. 헐크랑 토르랑 싸우는 씬을 보면 토르도 한손으로 휘둘리는 장면이 나옴. 역시 형제란!
10. 친구랑 대화하다가 나온 인크레더블 헐크가 흥행이 안된이유는-
에드워드 노튼이 그닥 박사같지 않다.
리브타일러도 마찬가지.
헐크가 때리지 않고 목을 조른다. 킹콩이 생각난다 등등인듯.
11. 마크러팔로는 정말 박사처럼 보인다. 좀 오타쿠같은 느낌의 처박혀서 연구만 할것같은. 바지핏도 널널해서 그런느낌이 더 어울리고.
쉴드 본부에 들어가서 문앞을 지키던 경비원 보고 머쓱해져서 코 문지르며 돌아서는게 정말 연기가 아니라 진짜 머쓱해하는거 같아서 늘 유심히 보게됨.ㅎㅎ
그동안 쫒겨살아와서 군인썸띵들을 보면 자동반사 되는 모습이랄까.
12. 퍼스트 어벤져중에 제일 찡했던 대사는 마지막의 "아니 다만...데이트 약속이 있었는데"
어헝 ㅜㅜㅜ 카터 요원...손녀라도 안나오나요?!그치만 안나왔음 좋겠다.
13. 영화는 퍼스트 어벤져가 더 재미있는데 눈은 토르에 끌리는 이 모순이여...
14. 분명 오딘은 다 알고있을텐데 로키는 어떻게 될 것인가. 정말 얘가 편해지려면 어떻게 해야되는거야...땅하나 떼서 준다한들 만족하겠냐구.
15. 나도 옛날엔 전쟁광이었어. 그게 고작 1년전인데...아스가르드의 시간은 어떻게 흐르기에 옛날이 되나.
16. 토르를 본 동생이 토르의 망치를 이르는 말 "엘니뇨"
17. 토르를 본 동생의 명대사 "애부터 건지고 봐야지! 안돼 로키가 뭐야"
18. 퍼스트 어벤져의 레드스컬이 가죽을 벗는 장면을 보는 동생의 변화.
*얼굴 뜯을때 "으악,으응으으으으으끄으..." *얼굴 뜯고나서 "어, 별로 안무섭네"
19. 어머니의 스티브 로저스 평가. "애가 FM대로 생겼네"
20. 로키가 재갈물고 있는걸 보고 나타샤가 뭐라했길래 바튼이 낄낄거린걸까.
21. 바튼이 굉장히 똑똑한데 그 똑똑함이 많이 표현이 안된거같아서 아쉽다. 더 똑똑한 애들이 2명이나 더 있어서 그런가봐. 그러니까 스핀오프...
22. 도심전투씬중 카페로 피신한 여성은 어째서 그새 또 은행에가서 잡혀있는건가.
23. 토르가 로키 수갑채워서 끌고갈때 로키가 팔을 뿌리침. 마지막 앙탈.
24. 치타우리의 클라우드 조종 시스템은 볼때마다 뿜김.
25. 마찬가지로 볼때마다 뿜기는 Doth mother know you weareth her drapes? 어디서 나오는 대산지.
정말 이런 셰익스피어 작품중 이런 대사가 있는거야?
(+) 대사는 없는것 같고, 토르가 망토 두르고 다니는걸 엄마커튼(her drapes) 입고다닌다고 비꼰듯ㅋㅋㅋ
자막도 커튼두르고 다닌다 해도 웃겼을거 같은데...아무튼 치마에도 뒤집어졌으니.
...이 휘발성 기억력이여 ㅜㅜ
어젠 무심코 친구한테 6회차 보러간다. 라고 말해서 나도 놀랐다. 이건 예언인가!? (
하여간 4회차쯤 되니까 자막안보고 애들 얼굴이랑 디테일이랑 막 쓰잘데 없는거만 찾아보고있고 점점 사람이 집요해지는 느낌이다.
어벤져스때문에 요즘 생활이 안되고 있음. 딱히 뭘 만들거나 보거나 그리거나 하는것도 아닌데 그냥 정신이 팔려서...
나도 이런 내가 싫다.ㅇ<-< *아참 로키피규어 예약했다*
*스포일러 있음. (어벤져스외 이야기도 있음)
1. 로키의 첫등장 이후 바튼이 퓨리를 갈겨버리고 테서렉트 챙겨서 떠날때 로키가 걸어가다가 잠깐 숙이는데 왜 그런지 아는분?
꼭 뭐 떨어트려서 주워가는듯한 모션임.
2. 감금실에 있을때 나타샤의 과거를 듣는 로키는 손톱을 만지작거리고 있다...음, 인간다운 모습이다. 랄까 그거 배우 니 버릇?!
3. 매번 동네 영화관서 보다가 시설좋은 용산 CGV에서 보니까 로키가 버럭거릴때 감금실 벽에 침튀는게 보임. ㅋㅋㅋ
(비트박스석 좋았다! 근데 너무 웅웅거려서 등이 간지러움 ㅋㅋ)
4. 원숭이! 나 뭔말인지 알어! 했던 스티브는...자기 과거(댄싱몽키)를 떠올리고 나 뭔말인지 알어! 한걸까.
5. 캡아 촬영분 중 마지막 도심전투중 어떤 할아버지를 구하고 그 할아버지가 캡아를 알아본다는 내용이 있었다고 함.
캡틴 정말 너님임?! 알고보니 2차 대전에 참가했던 할아버지라는 설정.
(초인로크...)
6. 난 호크아이의 활을 볼 때마다 뭔가 어색하다. 저렇게 접어놓은 활이 정말 강력한 것인가? ㅡㅡ;;
국궁처럼 차라리 거꾸로 말리게 되있는거면 그나마 납득할거같은데...음...첨단기술인걸까.
그치만 활을 촤락 펴는 장면은 정말 믓짐...그래서 두번이나 펴나보다.
7. 호크아이 연기를 위해서 올림픽팀에게 코치받았다는 제레미.
근데 활 하면 한국이거든요? 한국에 오쎄요. 곡사부터 퍼펙트 골드까지 완벽지도!
8. 로키는 아스가르드를 스스로 떠났으면서 자기소개는 꼭 아스가르드의 로키래. 애잔함. 암 로키 오브 노웨어.
9. 헐크랑 토르랑 싸우는 씬을 보면 토르도 한손으로 휘둘리는 장면이 나옴. 역시 형제란!
10. 친구랑 대화하다가 나온 인크레더블 헐크가 흥행이 안된이유는-
에드워드 노튼이 그닥 박사같지 않다.
리브타일러도 마찬가지.
헐크가 때리지 않고 목을 조른다. 킹콩이 생각난다 등등인듯.
11. 마크러팔로는 정말 박사처럼 보인다. 좀 오타쿠같은 느낌의 처박혀서 연구만 할것같은. 바지핏도 널널해서 그런느낌이 더 어울리고.
쉴드 본부에 들어가서 문앞을 지키던 경비원 보고 머쓱해져서 코 문지르며 돌아서는게 정말 연기가 아니라 진짜 머쓱해하는거 같아서 늘 유심히 보게됨.ㅎㅎ
그동안 쫒겨살아와서 군인썸띵들을 보면 자동반사 되는 모습이랄까.
12. 퍼스트 어벤져중에 제일 찡했던 대사는 마지막의 "아니 다만...데이트 약속이 있었는데"
어헝 ㅜㅜㅜ 카터 요원...손녀라도 안나오나요?!
13. 영화는 퍼스트 어벤져가 더 재미있는데 눈은 토르에 끌리는 이 모순이여...
14. 분명 오딘은 다 알고있을텐데 로키는 어떻게 될 것인가. 정말 얘가 편해지려면 어떻게 해야되는거야...땅하나 떼서 준다한들 만족하겠냐구.
15. 나도 옛날엔 전쟁광이었어. 그게 고작 1년전인데...아스가르드의 시간은 어떻게 흐르기에 옛날이 되나.
16. 토르를 본 동생이 토르의 망치를 이르는 말 "엘니뇨"
17. 토르를 본 동생의 명대사 "애부터 건지고 봐야지! 안돼 로키가 뭐야"
18. 퍼스트 어벤져의 레드스컬이 가죽을 벗는 장면을 보는 동생의 변화.
*얼굴 뜯을때 "으악,으응으으으으으끄으..." *얼굴 뜯고나서 "어, 별로 안무섭네"
19. 어머니의 스티브 로저스 평가. "애가 FM대로 생겼네"
20. 로키가 재갈물고 있는걸 보고 나타샤가 뭐라했길래 바튼이 낄낄거린걸까.
21. 바튼이 굉장히 똑똑한데 그 똑똑함이 많이 표현이 안된거같아서 아쉽다. 더 똑똑한 애들이 2명이나 더 있어서 그런가봐. 그러니까 스핀오프...
22. 도심전투씬중 카페로 피신한 여성은 어째서 그새 또 은행에가서 잡혀있는건가.
23. 토르가 로키 수갑채워서 끌고갈때 로키가 팔을 뿌리침. 마지막 앙탈.
24. 치타우리의 클라우드 조종 시스템은 볼때마다 뿜김.
25. 마찬가지로 볼때마다 뿜기는 Doth mother know you weareth her drapes? 어디서 나오는 대산지.
정말 이런 셰익스피어 작품중 이런 대사가 있는거야?
(+) 대사는 없는것 같고, 토르가 망토 두르고 다니는걸 엄마커튼(her drapes) 입고다닌다고 비꼰듯ㅋㅋㅋ
자막도 커튼두르고 다닌다 해도 웃겼을거 같은데...아무튼 치마에도 뒤집어졌으니.
...이 휘발성 기억력이여 ㅜㅜ

